강아지 똥 먹는 이유 식분증 사료 후기

보통 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는 출산을 하고 나서 새끼 강아지의 똥구멍을 닦아 주거나 할 때 습관으로 자리 잡아먹는 경우와 산책을 하는 과정에 호기심에 길거리에 똥을 냄새 맡고 맛을 보는 것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사람처럼 책을 보고 티브이를 보고 정보를 습득하는 동물이 아니라서 이러한 상황이 생겨나는 것인데요. 즉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보는 것으로 학습을 하는지라 강아지 성장기 시절에 이러한 습관을 안 고쳐 놓으면 나중에 습관을 고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강아지가 똥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도 하며 오늘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정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똥 먹는 이유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강아지 똥 먹는 이유는 호기심과 새끼 강아지의 똥구멍을 핥는 습관이 길들여져 있어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와 다르게 강아지가 오랜 시간 동안 한 곳에 방치되어 있다거나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겪게 되면 길거리에 있는 것을 주워 먹게 되는데요.

똥을 똥으로 인지를 하지 못하고 먹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강아지 산책 나가시다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모든 사물에 냄새 맡고 씹어보거나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산책을 시키는 분들이라면 목줄로 잡아당겨서 먹지 마라고 혼내면 안 먹는 습관으로 변화되지만, 보통은 산책 시에 강아지에 집중하지 아니하고 그냥 산책만 하는 경우에는 강아지가 똥을 먹는 것은 둘째치고

세균과 곰팡이 균으로 인하여 구내염이나 위장염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기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식분증 사료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식분증 사료에 대해서 아래 내용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식분증 사료 예방

강아지 식분증 사료를 수의사 분과 상의를 하시어 강아지에게 먹이게 되면 사료에 포함된 설탕과 양파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사료의 특성상 똥을 싸게 되면 그 향이 남아있어서 강아지가 변을 먹지 않게 습관을 조정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식분증을 치료할 수는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강아지가 똥을 싸고 자신의 똥을 먹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일 뿐이지

길거리 산책 시에 다른 강아지의 똥이 있으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강아지는 식분증 사료를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필자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추천방법은 식분증 사료를 먹이면서 강아지 산책 시에 입마개를 착용하시어 더 이상 다른 강아지의 똥을 먹지 않게 습관을 길들여 놓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똥뿐만 아니라 다른 이물질이나 세균 곰팡이 감염에도 입마개는 도움이 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동할 때에만 잠시 입마개를 착용하여 주시거나, 입마개 착용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산책 환경이 좋은 곳을 정하시어 거기에서 산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요즘에는 깨끗하고 클린 한 공원들도 많사오니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 식분증 증상 마치며

필자도 강아지를 처음 키울 때 이러한 방법을 잘 몰라서 강아지가 많이 아파했었습니다. 그래서 경험한 바를 글로 녹여서 작성하는 것이고요.

필자가 깨달은 것은 강아지는 질환이 생기고 나서 대처하면 비용도 많이 깨지고 힘들어집니다. 무조건 예방 습관을 먼저 갖춰놓으셔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사오니 이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의 강아지가 똥을 먹는 습관과 식분증 사료에 대해서 글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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