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블 포메라니안 같은 경우에는 성견이 되면 장점이 사회화가 다른 일반 포메와 달리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되오나, 단점으로는 다른 소형견보다는 관절 부분에 있어서는 약한 게 단점입니다.
그래서 보통 성견이 되기 전에 유전자 검사를 동물병원에서 받고 난 뒤에, 세이블 포메의 기저질환과 유전력이 어떤지 파악을 하고 나서 미리미리 보험을 들고 해당 질병에 대해서 대비하는 준비를 가지고 있어야 장수합니다.
보통 성견이 된 세이블 포메라니안의 골칫덩어리 질환은 슬개골 탈구입니다. 관절 자체가 성견이 되다 보면 점점 삐그덕 거리거나 통증을 나타내는데요.
사실 견주님들이 직접 확인을 하고 체크하기가 어려워서, 치료 시기를 놓치고 나중에는 많은 치료비와 시간적 소모를 하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특히 세이블 포메라니안을 키우실 때에는 강아지 관찰일기 수첩을 들고 다니시면서, 키우는 날부터 시작하여 강아지의 그날 행동 혹은 병원을 무엇 때문에 깄는지, 어떤 증상에 어떤 병원을 갔고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작성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관찰일기를 적다 보면, 그 관찰일기 내에 적혀있지 아니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위장염이라든지 강아지 복막염이든지 등등의 심각한 질병을 미리 파악하고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받을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벌써 포메만 3번째 키우는지라, 관찰일기는 이제 쓰진 않습니다. 그냥 표현만 보고 행동만 조금만 보면 무엇이 불만인지 알기 때문인데요.
꾸준히 관찰일기를 작성하시면, 포메 종류뿐만 아니라 다른 강아지 견종까지의 표현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견이 되기 전에 혹은 되고 난 후에 산책은 하루 30분이 가장 적당합니다. 어렸을 때는 1시간, 중년의 성견에 들어서면 30분, 늙으면 10분 이렇게 시간을 줄여나가셔야 하고, 먹는 양도 천천히 줄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절이 선천적으로 약하기에 중년 이후에 산책을 오버해서 시키게 되면 관절 연골이 빨리 사라지며 나중에는 잘 걷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에, 젊었을 때부터 무릎 관절에 대한 부분을 미리 대비하여 놓으시면 늙어서도 걷는 걸로 고생은 안 하실 테오니 이 점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료 또한 활동량이 줄어든 만큼, 먹는 양도 줄여주셔야 하는데요. 한 번에 사료 주시지 마시고 아침, 점심, 저녁 시간 하루 세끼 정도 시간대에 맞게 정해진 양만큼 사료를 각각 나누어서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즘에는 정해진 시간마다 사료를 주는 기기도 있사오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사료를 주게 되면 한 끼의 식사 때 폭식을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습관 자체가 강아지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견주님께서 미리 이러한 결괏값이 나오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 주시면 키우기가 수월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