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업 훈련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업 훈련에 대한 지원금을 지원하여 주고, 그 지원금으로 청년들이 교육을 받아 취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필자 역시도 it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해본 경험을 살려서, 이 부분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직업 훈련 지원금
우리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려면 모든지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원금을 통하여 배우게 되면, 나의 돈이 절약이 되는 효과를 보여주지요.
어찌 보면 정말로 좋은 것이라 곳 생각합니다. 배우는 입장에서는 말이지요. 그러나 현실은 글쓴이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달랐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수업을 할 때 대충대충 가르치는 강사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냥 ppt 자료를 띄어놓고 하나하나 읽으면서 해보라는 말 밖에는 안 해줬던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진도는 따라갔지만, 그냥 그것은 인터넷 강의에서 잘만 들어도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수업한 내용에 대한 질이 부족하여, 따로 인터넷 강의를 추가적으로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거리도 멀어서 다니느라 혼났었네요.
지원금의 사용방향
사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지원을 받는 것보다는, 따로 무언가를 하면서 해당 조건에 충족하여 지원금을 받는 방향이 낫다고 보입니다.
가르치는 것은 좋으나, 비용이 안 들어가더라도 어찌 됐건 나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나이로 생각하는 시간은, 효율적이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기억의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때 왜 그렇게 무지성으로 신중히 생각도 안 하고, 이끌리는 대로 배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그냥 아르바이트나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서,
그 과정에 충족되는 부분의 지원금을 타드시는 게, 어찌 보면 더욱 이득이라고 생각이 들며, 그냥 오늘은 글쓴이의 과거 이야기라고 가볍게 생각을 하시면서,
아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다방면으로 생각을 하시고 직업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