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서 가장 걱정일 부분이 살이 처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입니다. 보통 허벅지 부분의 튼살부터 시작하여, 팔뚝 앞부분 튼살까지, 다이어트를 도전하는 이유가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이러한 자글자글한 처지고 튼 주름들이 외관을 망쳐버리지요.
그러하여 오늘은 이러한 처진 살 없이 다이어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진 살 없이 다이어트하려면
처진 살 없이 다이어트를 진행하시려면, 일단 식단과 운동 방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단을 극단적으로 무리하게 설정하여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단기간에 체중 감량은 이룰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부작용으로는 너무 빠르게 감량되는 나머지, 살이 처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부작용이 가장 큽니다.
이 부분은 운동을 같이 병행하여도 같은 증상이므로, 일단 다이어트하기 전에, 조급한 마음과 빨리 빼야겠다는 생각을 중단하셔야 하는 게, 바람직한 다이어트의 길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식단
우선 다이어트 식단은 웬만하시면 아침을 꼭 드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하기로 마음을 드셨다면, 아침밥은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점심과 저녁을 거를 것이기 때문이지요. 간혹 이러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침밥을 안 먹고 점심만 먹으면 안 될까요?
물론 됩니다. 그러나 점심이 샐러드라고 치자면, 다이어트 기간 내내 굉장히 괴롭지 않을까요? 제시한 방법보다는, 차라리 아침에 드시고 싶은 것을 마음껏 드시고, 점심과 저녁을 거르는 편이,
결과론적으로 칼로리 소비를 따졌을 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처음 도전하시거나, 실패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아침식사를 푸짐하게 드시는 식단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다이어트 운동
위의 식단대로 진행하시면, 요요현상도 안 올뿐더러 자연스럽게 먹는 양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이어서 운동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을 선택할 때 어떤 운동을 선택하시나요? 한 시간 칼로리가 가장 높은 운동을 선택하실 것입니다. 그럼 하루에 한 시간 운동을 한다고 치고, 조금 욕심이 나서 두 시간을 운동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거의 대부분 일시적인 몸살이 걸리거나, 면역력 저하로 다음날 운동수행능력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운동을 쉬게 됩니다.
그리고 식단이 틀어져서, 결국 다이어트에 실패하곤 하지요. 즉 무리를 하지 않는 선에서 다이어트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한 시간 고칼로리 소모인 운동들은 대부분은 한 시간이 넘어가면 오버트레이닝이라 해서 몸의 면역력에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즉 시중에 돈을 지불하고 배우는 운동들은, 한 시간 내의 고객들에게 운동을 하였다는 높은 만족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진행되는 부분이기에 아무래도 그 이상하게 되면 몸이 안 좋아지지요.
그래서 일반인들은 방향을 바꾸셔야 합니다. 한 시간 내에 많은 칼로리를 태우는 것이 아닌, 두 시간 세 시간을 꾸준히 할 수 있고, 총합의 칼로리 소모의 양이 가장 높은 운동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걷기이며, 그 외의 달리기, 자전거 등등의 유산소 운동들이 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운동을 하여도 부담이 덜 되는 운동 중 하나인데요. 이 중에서 걷기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최대 5시간 이상 정도로도 걸어본 적 있으며,
위에 언급드린 식단만 잘 갖춰져 있다면, 걷기 시간을 늘려서 다이어트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더욱 쉽다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다이어트 체중 조절
여기서 말하는 체중 조절은, 위에서 언급드린 두 가지 방법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서, 감량되는 체중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너무 욕심내서 진행하시면 살 처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가장 적당한 일주일 기준 적정 체중 감량은 3킬로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시면 살 처짐 증상이 생길 수 있사오니 주의하셔야 하며, 이 과정에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여 유지해 주셔야 처지지 않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식단만 진행하셔도 살이 빠지긴 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런 거 다 모르겠고,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여 감량하여도 좋으나,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빠지는 체중을 조절하셔야 처짐 증상이 안 생기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