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신 보험 즉 생명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종신보험을 드시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종신 보험의 원래 개념은 생명에 관한 보험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이 사고가 났거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에 대해서 보험금을 받는 개념이지요.
이러한 니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종신보험을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축성과 간단한 특약인 암보험부터 시작하여 기타 등등의 보험을 종합적으로 전부 가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간혹 추가납입제도를 이용하여 저축성 보험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부분은 전부 무시하여 주시고 위에 언급드린 니즈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30대 혹은 40대 그리고 아이를 둔 부모 입장이시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그 외의 필수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수 보험 종류
필수 보험은 실비부터 시작하여 암보험, 운전자보험, 기타 질환의 보험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니즈와 일치하시는 분들은,
종신보험 안에 특약으로 위의 보험을 추가하여 구성하시는 것이 좋으시며, 나는 종신보험 관심 없다! 하시는 분들은 손해 보험 쪽으로 방향을 바꾸시면 됩니다.
손해 보험 보험료 저렴
생명보험의 특약으로 들어가는 암보험 이외의 다른 기타 보험보다 손해보험 보험료가 저렴한 편입니다. 설명을 길게 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글이 굉장히 루즈해질 테오니 방향성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손해보험을 들기 앞서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오프라인 설계사를 만나서 들것인지, 다이렉트 온라인 서비스로 계약을 이룰 것인지 두 가지가 있는데요.
글쓴이의 추천은 다이렉트 보험이 더욱 안정적이고 가입하기도 쉽습니다. 어떻게 가입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래에 이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렉트 보험 가입
예전에는 생명보험이 자주 홍보를 하였으나, 요즘에는 저렴한 손해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00세 시대이기도 하고 면역력과 먹는 것 자는 곳 의식주가 괜찮아지다 보니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보험설계사 분들이 전부 그렇진 않지만, 고객의 니즈에, 고객의 환경에 완벽하게 일치하도록 설계해 주는 설계사는 극히 드뭅니다.
이것은 이 글을 보고 계신 독자님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이거나, 주변에서 듣던 정보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다이렉트 보험 자체는 정석중에 정석입니다.
말을 돌려하지 않고 헷갈리지도 않을뿐더러, 보장내용부터 보험료까지 전부 적혀 있지요. 해당 글에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작성하려고 하였으나,
매번 새 상품이 나올 때마다 변경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이 부분은 직접 다이렉트 보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확인하시는 게 가장 낫다고 보입니다.
보험료 싼 곳은?
보험료 싼 곳은 아쉽지만 없습니다. 아주 예전 온라인 영업이 아닌 오프라인 영업인 시절에나 있었던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이미 시장 자체가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모두 각각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하여 보험료의 방향보다는 보장과 혜택에 대한 방향성을 주로 보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험 보장과 보험료 확인은
보험사는 아무 데나 가입하셔도 좋습니다. 전부 대기업을 이루고 있는 시장자체라서, 어디가 좋고 나쁘고 할게 전혀 없지요.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시어 고객상담을 통해 보험에 대한 보장과 보험료에 문의하시면서 메모해 놓습니다. 그러고 나서 약관을 보셔야 개념이 정리되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아 나는 그런 거 모르겠고,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후딱 가입할래 ” 이렇게 진행하시는 분들은 가장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꼭 상담을 받으시고 가입하시는 게 정석중에 정석이므로 이 부분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 무슨 내용인지 모르나, 수업을 들으면서 개념을 터득하면 그때부터 읽기가 쉬워지지요. 그러므로 약관을 먼저 읽으려고 하지 마시고, 상담을 먼저 진행하신 후에 그다음 읽어보시는 게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필수 보험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30대 40대의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부디 상담을 잘 받으시어 만족한 보험을 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